김포 근처 도로에서 야간 운전 연습을 했는데, 불빛이 별로 안 나서 차가 흔들리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. 강사님이 '헤드라이트를 최대한 밝게 하고 차선을 잘 지키라'고 하셨는데, 사실 속도가 빨라지면 눈이 어두워져서 계속 긴장했어요.
한번은 헤드라이트가 고장났는데, 옆에 탄 사람이 '김포 쪽 길은 좁아서 주의해'라고 조언해주더라구요. 처음엔 겁나게 무서웠는데, 3번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흔들리지 않아요. 다만 아침에 운전하면 눈이 너무 뻔해진다는 걸 알았어요.
아직도 야간 운전하면 뇌가 뒤집어지지만, 김포에서 연수받았으니 조금은 안심이 돼요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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